유흥알바에 대한 최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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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근무하려는 노인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8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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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안00씨는 “아르바이트작업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A씨가 정작 알바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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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7%), 생산직 알바(8.9%), PC방(7.7%)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3%),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6%), 커피 전문점(3.7%), 마트·유통점(2.5%), 사무직(1.1%) 등 순이었다.
희망하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들은 하루에 '평균 1시간 21분'정도 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80대 알바이 원하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6시간 29분으로 60대(평균 5시간)와 70대(평균 8시간49분)보다 소폭 길었다.
4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4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10월 회사 동료 3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6%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4%),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8%) 순으로 초장기알바생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3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76.3%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2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1%로 높았다. 그외에 80대(64.6%)와 90대(63.3%) 중 여성의 분포는 이보다 약 50%이상 낮았다.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단기화로 6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5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