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반지에 대한 추악한 진실
https://writeablog.net/m6vpocx245/andquot-andquot-and-53944-and-50948-and-52824-and-47196-and-47564-and-50696-and-48176-7dgd
처음부터 저희 교회가 어떤 공동체이길 필요하는지 교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정답을 정해 놓지도, 서둘러 결론을 내리지도 않았다. 목회자를 비롯해 연장자·직분자 등 어느 누구도 발언을 독점하지 않기를 바랐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는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를 나눌 예비가 돼 있었고, 각자가 본인의 목소리를 냈다. 교회 크기가 작으니 서로 그럴 때이런 경우 논의해서 다이나믹하고